Windows 8이 사전 설치된 Samsung Chronos 7 노트북 (NP770Z5E)이 있고 그와 함께 Ubuntu 13.04를 설치하여 듀얼 부팅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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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BIOS 설정을 저장하고 컴퓨터를 종료했습니다. USB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컴퓨터 전원을 켜고 BIOS로 들어가 부팅 순서를 변경하려고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부팅 순서 화면에는 USB 드라이브 옵션이 하나뿐이었습니다 (HDD가 부팅 우선 순위 화면에 표시되지 않음).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Ubuntu를 설치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공간 왼쪽에서 3 개의 파티션을 만들었습니다 : 8GB 스왑, 100MB BIOS 부팅 파티션, 나머지는 /에 마운트 된 ext4로. / sda에 설치된 부트 로더.
재부팅 후 다음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모든 부팅 옵션이 시도됩니다.
<F4> 키를 눌러 복구를 사용하여 공장 이미지로 복구합니다.
또는 다음 부팅 루프 반복을위한 다른 키.
그래서 BIOS로 가서 부팅 장치 우선 순위를 변경했는데 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보안 부팅 및 빠른 BIOS를 활성화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Ubuntu Live USB를 사용하여 디스크 내용을 확인했는데 Ubuntu 및 Win 8 파티션을 볼 수 있습니다. 부팅 복구 (권장 복구 사용)를 사용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부팅 복구 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paste.ubuntu.com/5953562/
Boot Repair에서 시스템이 "EFI 시스템"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했습니다. 고급 설정을 확인 했어야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원래 파티션을 수정했기 때문에 "공장 이미지로 복구"하는 것이 좋은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부팅 복구의 고급 설정을 실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호 MBR을 사용하여 BIOS / CSM / 레거시 모드에서 Ubuntu를 설치했습니다. CSM 또는 BIOS 모드의 UEFI 메뉴에서 Ubuntu 만 부팅 할 수 있어야합니다. UEFI를 끄고 UEFI를 끄면 보안 부팅 옵션이 없습니다.
일부 시스템은 보안 부팅이 설정된 Windows 만 부팅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끄고 부팅하지만 Windows는 UEFI 모드로 설치됩니다. UEFI 및 BIOS는 하드웨어 정보를 시스템에 다르게 작성하므로 grub 메뉴에서 듀얼 부팅을 할 수 없지만 UEFI로 이동하여 Windows의 경우 켜거나 BIOS 설치를 위해 끄는 방법으로 만 듀얼 부팅 할 수 있습니다.
UEFI 모드에서 Ubuntu를 설치하는 것이 더 좋으며 grub 메뉴에서 이중 부팅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일부 시스템은 보안 부팅이 설정된 Windows 만 부팅하며 보안 부팅과 함께 작동하는 Ubuntu 서명 커널을 설치하려면 보안 부팅 모드에서 Boot-Repair 프로그램을 부팅해야합니다.
Boot-Repair가 이미 BIOS 설치를 UEFI로 변환 한 것처럼 보이지만 커널에 서명하지 않았으므로 Ubuntu는 보안 부팅을 끈 상태에서만 부팅됩니다. 일부 시스템에서는이를 허용하지 않거나 Windows efi 파일 만 부팅하도록 허용합니다. 그런 다음 Boot-Repair는 문제를 해결하고 grub의 shim을 Windows 파일로 이름을 바꿔 이중 부팅 작업을 수행해야합니다.
스크린 샷과 함께 설치를 보여줍니다.
https://help.ubuntu.com/community/UEFI
Windows 8 화면도 표시합니다.
UEFI를 사용하여 사전 설치된 Windows와 함께 Ubuntu 설치
부팅 복구-LVM, GPT, 별도의 / boot 및 UEFI 이중 부팅도 처리합니다. UEFI 및 GRUB 버그 수정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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