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xpress와 MariaDB / Cassandra를 백엔드로 사용하여 중간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델 서비스 컨트롤러 패턴 을 따르려고합니다 . 초기 디자인에는 얇은 컨트롤러와 팻 모델이 있었지만 모델에 많은 코드가 포함되어 있고 아마도 별도의 파일로 분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컨트롤러와 모델 사이에 서비스 계층이 있습니다.
컨트롤러 / API 방법과 서비스 방법 간의 1-1 매핑을 달성하려고합니다.
각 단일 서비스 메서드는 해당 API 메서드에서 수행 할 모든 작업에 대한 코드를 포함하려고합니다. 내 유효성 검사 논리는 서비스에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asyncnodejs 모듈을 사용하여 내부적으로 여러 모델을 호출 하고 다른 모델에 대한 응답을 처리하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가되고있다.
각 사용자가 조직에 속한 사용자를 등록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
이 모든 것은 트랜잭션 내에서 수행됩니다.
서비스에 유효성 검사를하면 조직 삽입을위한 컨트롤러 / API가 없더라도 여기에서 유효성 검사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조직 삽입을위한 서비스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서비스와 컨트롤러 / API 간의 1-1 매핑이 깨집니다.
모델에 유효성 검사를 넣는 또 다른 문제는 조직이나 사용자가 삽입되기 직전에 수행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조직 데이터가 정확하지만 사용자 데이터가 올바르지 않으면 조직이 실제로 삽입되지만 롤백해야합니다.
이것을 처리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서비스에서 처음에 사용자 및 조직에 대한 유효성 검사를 수행 한 다음 모델 내에서 다시 수행해야합니까? 아니면이를 처리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나는 과감한 변화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이를 처리 할 수있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MariaDB / Cassandra 사용에 익숙하지 않지만 Express / Mongooose / MongoDB를 사용하여이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문제는 때때로 데이터베이스와 관련이없는 유효성 검사를 수행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 : 연락처 양식, 기타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작업). 다른 경우에는 고유 한 필드 검사와 같은 항목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기본 유효성 검사가 필요합니다. Mongoose의 경우 고유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비스 기반 유효성 검사기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Mongoose 작성자에 따라) 아마도 경쟁 조건으로 인해 100 % 작동하지 않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내가 접근 한 방법은 프런트 엔드 / 경로 유효성 검사 서비스 / 미들웨어를 만들어 필수 매개 변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었습니다.이 중 일부는 db에서 처리 할 수 있지만 문의 양식 사례에서와 같이 일부는 서비스. 이러한 오류 메시지를 처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 (리소스를 찾을 수 없음, 프런트 엔드 유효성 검사 등)으로 Error 개체를 확장했습니다.
그런 다음 모든 오류 (프런트 엔드 서비스, Mongo, Mongoose)가 버블 링되고 .NET을 사용하여 컨트롤러에 전달되는지 확인합니다 next(err). 모든 오류는 다른 오류 모델을 통합 형식으로 변환 한 다음 json으로 출력하는 오류 미들웨어로 유입됩니다. 최종 결과는 매우 깨끗한 설정을 유지하면서 오류가 처리되는 위치에 대한 많은 유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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