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지 않은 경우 다음으로 사용하기에 좋지 않습니까?

에서 express하고 connect,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미들웨어에서 "다음"을 사용하는 나쁜? 가능한 부정적인 결과가 있습니까? 이 미들웨어 이후에 호출 될 미들웨어가 없다고 가정 next하면에서 아무 것도 호출하지 않습니다. 다른 미들웨어에 대한 콜백을 추가하려는 next경우이 미들웨어에서 실수로 트리거 될 수 있으므로 모듈화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이 경우 next미들웨어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쨌든 모듈화에 좋지 않습니다.

unneeded의 예로 next, 원래 스택의 이름을 생각해 낸 사람들이 만든 샘플 MEAN.JS스택을 고려 하십시오 . next호출되지 않는 콜백이있는 것 같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에 컨트롤러 포함 기능 :userssignin

exports.signin = function(req, res, next) {
    passport.authenticate('local', function(err, user, info) {
        if (err || !user) {
            res.status(400).send(info);
        } else {
            // Remove sensitive data before login
            user.password = undefined;
            user.salt = undefined;

            req.login(user, function(err) {
                if (err) {
                    res.status(400).send(err);
                } else {
                    res.json(user);
                }
            });
        }
    })(req, res, next);
};

이 함수에는 next콜백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 next콜백은 passport.authenticate()사용자 지정 미들웨어 함수에서 매개 변수로 사용됩니다. 그러나이 매개 변수는 함수 자체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next함수 정의와 사용자 정의 passport미들웨어 에서 정의를 꺼내려고 시도했지만 경로가 여전히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passport그 authenticate()기능에 사용하고, 방치해도 문제는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I was recently looking at passport's tutorials on http://passportjs.org, and I came across a function in the section on custom callbacks on the authenticate page that looks almost exactly like the signin function in MEAN.JS. One difference was that it actually had some next callbacks (for error handling), so the next parameter was actually useful. Is it possible that the MEAN.JS app took a lot of code from passportjs.org's guide and changed it over time, but left in some vestigial remnants that do not do anything but were causing no harm? Or does the next parameter actually do something in passport.authenticate() that is not immediately obvious? Regardless of why this happened, does an extra next parameter in connect 미들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합니까?